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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감사하는 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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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혹은 아무리 나쁘다 하더라도 천국과 지옥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1990년2월11일 남아프리카의 로벤 아일랜드라고 하는 형무소에서 
26년의 장기 복역을 하고 풀려 나온 73세의 넬슨 만델라를 맞이하기 위하여 
많은 이들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철문이 열리고 형무소에서 나온 만델라는 
26년의 형무소 생활을 한 노인이라고는 믿기지 않은 건강한 모습이었습니다. 

단 몇일만 갇혀 있어도 사람의 표정이 다르고 건강이 다른 것인데 
그는 건강했고 얼굴은 밝았으며 오히려 유모어까지 하였습니다. 

놀란 사람들이 그 건강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그의 대답은 이러했습니다.

“나는 시종 감사했습니다. 하늘을 보고 감사했고 땅을 보고 감사했습니다. 
 노동할 때도 감사했고 철창에 갇혀 있을 때도 감사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갈립니다. 
같은 환경에서 어떤 사람은 행복하지만 어떤 사람은 불행을 느낍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행복은 환경이 결정하지 않고 감사하는 태도가 결정하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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