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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때 늦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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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온타리오 호 방향으로 나이아가라 옆의 
아이아가라 파크웨이를 따라 북쪽으로 가다보면 
나이아가라 파크웨이 부근에 작은 교회 하나가 있는데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The Living Water Wayside Chapel)라 합니다. 

교회 내에는 성경과 십자가와 기부함이 있으며 방명록도 비치되어 있고 
양옆으로 3인용 의자가 두 개 놓여 있으며 결혼식도 올릴 수 있으고, 
최고 6~7명까지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교회의 유래는 이 동네에 사는 젊은 청년이 하나님께 이런 기도를 했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성공하면 큰 예배당을 지어서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사업에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의 약속을 까마득히 잊고 살다가 돈을 다 잃고 안 어느 날 
하나님과의 약속을 기억합니다. 

그리고는 아차 싶어 있는 나머지 돈을 정리하니 
큰 예배당을 지을 수는 없고 부랴부랴 이 예배당을 지어서 하나님께 드렸답니다. 

그는 예배당을 지으면서 
좀 더 일찍 건강, 능력, 물질 있을 때 왜 드리지 못했을까 안타까와하면서 이 예배당을 지었답니다.

우리도 좀 더 늦기 전에 건강 있을 때, 능력 있을 때, 물질 있을 때 
하나님과의 약속도 지키고 헌신하고 감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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