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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공평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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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이 곡을 작사한 송명희 시인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한 마디를 하기 위해서 몸을 몇 번이나 비틀어야 했고, 그것도 어머니의 통역이 없으면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녀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런 그녀의 입술에서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라는 고백이 나왔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고백합니다. “이런 불구자를 누구 집에 보낼까 바라보시다가 우리집에 보내면 가장 잘 키울 것 같아서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헬렌 켈러는 남부의 한 마을에서 이런 교훈을 남겼습니다. “피부 빛깔이 검다고 마음도 까만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가치는 영혼과 정신에 따라 정해집니다. 흑인도 하나님의 자손이고, 백인도 하나님의 자손입니다. 여러분도 보다시피 나는 눈 멀고 귀 먹고 벙어리입니다. 누가 더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느냐가 중요합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자를 가장 사랑하십니다.
“주님, 풍족한 감사의 조건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불평했던 저의 부족함을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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