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믿는 자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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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목사님이 되셨는데 ‘고구마 전도왕’으로 유명한 김기동 집사님의 간증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아주 탄탄한 중소기업 두개를 경영하는 아주 성공적인 기업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예수 믿고 은혜받은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만 해도 매우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사철만 되면 전세값이 올라서 늘 싼 집을 구하러 다니는데 시간을 많이 보냈던 모양입니다.
한번은 반 지하에서 살다가 싼 방을 구하러 이곳저곳 다니다 어느 복덕방에 들어갔습니다.
“싼 방 하나 없습니까?”
한참 복덕방 주인이 생각을 하더니
“싼 집이 하나 있기는 한데 젊은 사람에게 소개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왜요?”
“폐가 아파트가 하나 있습니다”
“왜 폐가가 되었는데요?”
“2년 동안 네 가정이 그 집에 들어갔는데 3개월도 안 되서 남편이 죽기도 하고, 아내가 죽기도 하고
식구 중에 한 사람이 죽어서, 지금은 아무도 안 들어갑니다”,
그 집이 과천 주공아파트 404동 605호였습니다.
그 집에 가 보았습니다.
금방이라도 귀신이 나올 듯한 집,
왕거미 9마리가 거미줄을 치고 있더랍니다.
문은 덜커덩거리고 창문은 깨어져 있었고
금방 뒤에서 누가 머리 풀고 나타날 것 같은 집이었습니다.
그래도 '예수믿는 사람이니 이까짓 것 내가 못가?' 싶어서
“계약합시다” 그랬더니
“당신 아직 젊고, 애가 둘이나 된다면서 괜찮겠소?”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라니까요”라고 했더니
복덕방 주인이 연락을 해 가지고 집 주인이 대전에서 올라왔습니다.
그 주인이 계약서를 쓰다말고 "당신 정말 괜찮겠어요?" 라고 묻고
또 도장 찍으려고 하는데 “괜찮겠어요?”라고 몇 번이나 다짐을 하였답니다.
깆 집사님은 집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 부인과 아이들에게 얘기합니다.
“얘들아, 귀신의 집으로 우리가 이사를 가게 됐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집에 이사 가는 거야. 당신 알겠지? 얘들아 알겠지?”,
그래서 이사 왔습니다.
이사를 오니 그 주변에 있는 아파트 사람들이 신기한 눈으로 염려 반 호기심 반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저 불쌍한 사람이 가족을 잃게 생겼구먼‘,
그렇게 자기를 이상한 사람으로 쳐다보는데 3달이 지나도 아무런 일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과천 교회에 김기동 집사라는 사람입니다"라고 인사를 했습니다.
,
6개월이 되었습니다.
어려웠던 기업이 회복되기 시작하고 1년이 지났는데 직원이 수 백명으로 늘어났습니다.
2년 만에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 광경을 보고 복덕방 부부가 예수를 믿었고
대전에 있던 국장이란 집주인이 예수를 믿었고,
404동에 사는 사람의 절반 가까운 사람이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40평 아파트에 당첨되어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404동 주민들이 다 모여서 잔치를 베풀어 주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일장 설교를 했습니다.
“여러분 예수를 믿으세요. 예수님을 믿으면 귀신, 잡신 문제가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환난의 문제가 다 사라집니다. 예수 믿으면 복 받습니다”
그 후 그 동에서 한 사람 두 사람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과천시내에서 아파트 한 동이 100% 한 교회에 등록한 동은 그 동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똑같이 예수를 믿으면서도
이렇게 신나게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있고, 무력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차이가 무엇입니까?
정말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능력을 믿느냐? 안 믿느냐?
그 분의 이름을 붙들고 우리 삶 속에 적용하며 살아가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분은 아주 탄탄한 중소기업 두개를 경영하는 아주 성공적인 기업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예수 믿고 은혜받은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만 해도 매우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사철만 되면 전세값이 올라서 늘 싼 집을 구하러 다니는데 시간을 많이 보냈던 모양입니다.
한번은 반 지하에서 살다가 싼 방을 구하러 이곳저곳 다니다 어느 복덕방에 들어갔습니다.
“싼 방 하나 없습니까?”
한참 복덕방 주인이 생각을 하더니
“싼 집이 하나 있기는 한데 젊은 사람에게 소개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왜요?”
“폐가 아파트가 하나 있습니다”
“왜 폐가가 되었는데요?”
“2년 동안 네 가정이 그 집에 들어갔는데 3개월도 안 되서 남편이 죽기도 하고, 아내가 죽기도 하고
식구 중에 한 사람이 죽어서, 지금은 아무도 안 들어갑니다”,
그 집이 과천 주공아파트 404동 605호였습니다.
그 집에 가 보았습니다.
금방이라도 귀신이 나올 듯한 집,
왕거미 9마리가 거미줄을 치고 있더랍니다.
문은 덜커덩거리고 창문은 깨어져 있었고
금방 뒤에서 누가 머리 풀고 나타날 것 같은 집이었습니다.
그래도 '예수믿는 사람이니 이까짓 것 내가 못가?' 싶어서
“계약합시다” 그랬더니
“당신 아직 젊고, 애가 둘이나 된다면서 괜찮겠소?”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라니까요”라고 했더니
복덕방 주인이 연락을 해 가지고 집 주인이 대전에서 올라왔습니다.
그 주인이 계약서를 쓰다말고 "당신 정말 괜찮겠어요?" 라고 묻고
또 도장 찍으려고 하는데 “괜찮겠어요?”라고 몇 번이나 다짐을 하였답니다.
깆 집사님은 집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 부인과 아이들에게 얘기합니다.
“얘들아, 귀신의 집으로 우리가 이사를 가게 됐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집에 이사 가는 거야. 당신 알겠지? 얘들아 알겠지?”,
그래서 이사 왔습니다.
이사를 오니 그 주변에 있는 아파트 사람들이 신기한 눈으로 염려 반 호기심 반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저 불쌍한 사람이 가족을 잃게 생겼구먼‘,
그렇게 자기를 이상한 사람으로 쳐다보는데 3달이 지나도 아무런 일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과천 교회에 김기동 집사라는 사람입니다"라고 인사를 했습니다.
,
6개월이 되었습니다.
어려웠던 기업이 회복되기 시작하고 1년이 지났는데 직원이 수 백명으로 늘어났습니다.
2년 만에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 광경을 보고 복덕방 부부가 예수를 믿었고
대전에 있던 국장이란 집주인이 예수를 믿었고,
404동에 사는 사람의 절반 가까운 사람이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40평 아파트에 당첨되어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404동 주민들이 다 모여서 잔치를 베풀어 주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일장 설교를 했습니다.
“여러분 예수를 믿으세요. 예수님을 믿으면 귀신, 잡신 문제가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환난의 문제가 다 사라집니다. 예수 믿으면 복 받습니다”
그 후 그 동에서 한 사람 두 사람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과천시내에서 아파트 한 동이 100% 한 교회에 등록한 동은 그 동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똑같이 예수를 믿으면서도
이렇게 신나게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있고, 무력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차이가 무엇입니까?
정말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능력을 믿느냐? 안 믿느냐?
그 분의 이름을 붙들고 우리 삶 속에 적용하며 살아가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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