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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도움을 청하는 응급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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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밤 늦게 문을 두드렸다고 생각해보자. 
당신이 문을 열었더니, 키가 237센티나 되는 거구의 사나이가 있었다. 
그 사람은 당신 집에 강제로 들어와 모든 방을 장악하고 
당신까지도 꼼짝 못하게 하는 동안에 당신의 가족들은 공포로 떨어야만 했다. 

순간 당신은 112를 기억했다. 
만약 당신이 전화를 몰래 끄집어내 112로 다이얼을 돌릴 수 있다면, 
당신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그렇게 한 후 한 대의 경찰차가 당신 집으로 파견되었다. 
두 명의 경찰관이 그 불청객과 맞서기 위해 허리에 권총을 차고 있었다. 
그러나 그 우람한 사람은 되받아 쏘았다. 

이때 두 명의 경찰은 무전기를 사용해 병력을 보강해줄 것을 요청했다. 
갑자기 스무 대의 경찰차가 나타났다. 
당신은 112 때문에 승리를 만끽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사탄이 그들을 패배시키려고 그들 생활에 침입할 때 전화할 수 있다. 
우리의 112번호는 “기록되었으되”이다. 
도움의 위급한 간구를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방까지 전달해주시는 성령을 찾아라. 
성령은 우리 생활에서 당신에게 승리를 주는 데 필요한 
무슨 도움이든지 보내주심으로 대답하신다. 
그렇다면 당신이 영적인 공격을 받을 때, 잊지 마라. 

사탄은 당신을 다룰 수는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다루지는 못한다. 

“기록되었으되”, 

이것을 기억하라. 


- 토니 에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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