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가장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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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럼 W. 스미스]라고 하는 사람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 복되고 가장 소중한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첫째는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주제파악입니다.
남들이 알고 있는 자기보다 더 자신을 모르는 것처럼 답답한 일이 없습니다.
자신을 정직하게 똑바로 알아야 되는데, 그것을 몰라서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특별히 내 생각과 내 영혼이 얼마나 자유 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혹, 욕심에 사로잡히지 않았나,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지 않은가,
내가 괜한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지 않은가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정직하게 볼 줄 아는 그것이 최우선적인 것이며,
두 번째는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을 발견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 말씀은 네 손에 있는 것,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인식하란 말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복되고 가장 소중한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첫째는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주제파악입니다.
남들이 알고 있는 자기보다 더 자신을 모르는 것처럼 답답한 일이 없습니다.
자신을 정직하게 똑바로 알아야 되는데, 그것을 몰라서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특별히 내 생각과 내 영혼이 얼마나 자유 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혹, 욕심에 사로잡히지 않았나,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지 않은가,
내가 괜한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지 않은가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정직하게 볼 줄 아는 그것이 최우선적인 것이며,
두 번째는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을 발견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 말씀은 네 손에 있는 것,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인식하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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