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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은혜 속에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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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파스칼]은 말하기를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사람밖에 없다.” 고 했습니다. 

하나는 자기가 죄인 됨을 알고 사는 죄인이 있고, 
또 하나는 자기는 죄인이 아니라고 고집부리면서 사는 교만한 죄인, 
이 두 가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달리하자면 이렇게도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은혜를 아는 사람이 있고,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안 입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알든지 모르든지 상관없이 
이미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들입니다. 
은혜 속에 태어나서 은혜 속에 삽니다. 

하지만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은혜를 배반하며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은혜와 친숙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은혜와 사귀기조차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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