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은혜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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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서울에서 제가 가르치던 한 청년이 신학교를 가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그 청년은 아주 보수적인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신학교도 보수적인 교단의 신학교로 가길 원했습니다.
그는 원하는 한 신학교에 가서 면접을 하게 되었는데 어두운 얼굴로 돌아왔습니다.
이유를 알고 보니 낙방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낙방 이유였습니다.
이유인즉슨 그 청년이 소아마비를 앓아 다리를 절었는데,
학교 측은 하나님께서는 흠 없는 제물만 받으시고,
흠 없는 사람만 성전에 나오게 하셨기 때문에
장애를 가진 사람은 받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학교는 구약의 율법만 알고 신약의 복음, 은혜는 모르는 학교였습니다.
신약에 와서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복음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즉, 흠투성이 인생도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 안에서는 상처투성이의 영혼들도 그 상처가 싸매지고,
흉터까지 제거되어 온전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청년은 아주 보수적인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신학교도 보수적인 교단의 신학교로 가길 원했습니다.
그는 원하는 한 신학교에 가서 면접을 하게 되었는데 어두운 얼굴로 돌아왔습니다.
이유를 알고 보니 낙방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낙방 이유였습니다.
이유인즉슨 그 청년이 소아마비를 앓아 다리를 절었는데,
학교 측은 하나님께서는 흠 없는 제물만 받으시고,
흠 없는 사람만 성전에 나오게 하셨기 때문에
장애를 가진 사람은 받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학교는 구약의 율법만 알고 신약의 복음, 은혜는 모르는 학교였습니다.
신약에 와서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복음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즉, 흠투성이 인생도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 안에서는 상처투성이의 영혼들도 그 상처가 싸매지고,
흉터까지 제거되어 온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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