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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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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해군 제독이 <카론>에서 친구들과 함께 부흥집회에 참석하여 
설교를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아습니다.

이어서 목사님이 복음을 받아들이라고 호소하며 결신카드를 주자, 
제독은 그 카드에 <나는 나의 개인적인 구주로서 그리스도를 영접합니다>라고 쓰고서 서명했습니다.  

그러자 함께 갔던 동료가 말했습니다.  
"뭘 그렇게 서두르나? 좀더 여유를 갖고 생각하지..." 

그래서 제독은 보류했습니다. 
집회가 끝나자 제독과 그의 친구들은 밖으로 걸어나갔는데 
밖에 숨어 있던 군인 하나가 제독을 총으로 쏘아 쓰러뜨렸습니다. 
제독에게는 그 이상의 기회가 없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이 기회를 주신 것이야말로 가장 큰 축복 중에 하나입니다. 
그 소중한 기회를 낭비하며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기회를 꼭 붙잡고 잘 활용하여 영원한 나라에서 활짝 웃으며 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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