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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쟁애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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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 장애 때문에, 한쪽다리가 길고 한쪽다리는 짧아진 이재일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이분의 책 『나는 날마다 꿈을 디자인하다』에 그분이 만난 예수님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분은 예수님을 믿게 되자, 자신의 장애를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바라보며 꿈을 꾸었습니다. 

“하나님, 내가 미국에 가서 디자인공부를 하고 교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혼자 미국으로 건너가 공부하고, 먹을 것이 없어서 때론 굶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장애도, 가난도, 능력도 아닌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보았기 때문에, 
학위를 취득하여 불과 서른한 살에 미국 시애틀 퍼시픽 유니버시티 교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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