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한국교회 믿음의 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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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교회 원로목사님이신 김선도 감독의 어머니 이숙녀 전도사님이 쓰신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라는 책에 보면
감리교 김충식 감독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김충식 감독은 어린 시절, 경기도 가평이 고향이었는데
17세 때 수십 리를 걸어서 사경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그 당시, 어른들은 자기가 먹을 쌀자루를 매고 부흥회에 참석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매일 그 먼 길을 걸어서 현재 수동교회인 입석교회에 가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옛 신앙의 어른들은 교회에 출석하여 예배드리는 것을 생명처럼 여겼습니다.
아무데서나 예배하지 않았습니다.
한 시간 걸어서 낮 예배에 참석하고
다시 집에 갔다가 또 한 시간을 걸어 저녁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런 선조들의 신앙이 현재 한국교회의 뿌리이며 힘이며 역사입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라는 책에 보면
감리교 김충식 감독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김충식 감독은 어린 시절, 경기도 가평이 고향이었는데
17세 때 수십 리를 걸어서 사경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그 당시, 어른들은 자기가 먹을 쌀자루를 매고 부흥회에 참석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매일 그 먼 길을 걸어서 현재 수동교회인 입석교회에 가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옛 신앙의 어른들은 교회에 출석하여 예배드리는 것을 생명처럼 여겼습니다.
아무데서나 예배하지 않았습니다.
한 시간 걸어서 낮 예배에 참석하고
다시 집에 갔다가 또 한 시간을 걸어 저녁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런 선조들의 신앙이 현재 한국교회의 뿌리이며 힘이며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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