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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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나치 유대인 수용소에 어느 유대인 청년이 쓴 글귀가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 밝은 빛을 볼 수 없지만, 나는 태양이 있음을 믿는다.
지금 느끼지 못하지만, 나는 사랑이 있음을 믿는다.
지금 보이지는 않지만, 나는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이미 찾은 하나님의 사람의 소리입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믿음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금 밝은 빛을 볼 수 없지만, 나는 태양이 있음을 믿는다.
지금 느끼지 못하지만, 나는 사랑이 있음을 믿는다.
지금 보이지는 않지만, 나는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이미 찾은 하나님의 사람의 소리입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믿음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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