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하나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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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기 입장에서 생각합니다.
이런 유머가 있습니다.
호텔카운터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 호텔은 형편없어요!”
체크아웃 하러 카운터로 다가온 한 고객이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뭐가 잘못됐나요?”
호텔 직원이 물었습니다.
“도대체 잠을 잘 수가 없었다고요,
15분마다 벽을 내리치는 소리가 나 그때마다 잠에서 깼다고요!”
호텔 직원은 사과를 했고 고객은 계산을 하고 떠났습니다.
얼마 후 한 부부가 카운터에 오자 직원은 간밤에 편히 쉬셨냐고 물었습니다.
“끔찍했소! 옆의 객실에 든 남자가 너무나 크게 코를 골기에
우리는 15분마다 벽을 두드려 깨워야 했단 말이에요!”
우리는 생활 속에서 범사를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은 그 습관을 바꾸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 중심으로 범사를 보고 해석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성령충만한 사람이고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유머가 있습니다.
호텔카운터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 호텔은 형편없어요!”
체크아웃 하러 카운터로 다가온 한 고객이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뭐가 잘못됐나요?”
호텔 직원이 물었습니다.
“도대체 잠을 잘 수가 없었다고요,
15분마다 벽을 내리치는 소리가 나 그때마다 잠에서 깼다고요!”
호텔 직원은 사과를 했고 고객은 계산을 하고 떠났습니다.
얼마 후 한 부부가 카운터에 오자 직원은 간밤에 편히 쉬셨냐고 물었습니다.
“끔찍했소! 옆의 객실에 든 남자가 너무나 크게 코를 골기에
우리는 15분마다 벽을 두드려 깨워야 했단 말이에요!”
우리는 생활 속에서 범사를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은 그 습관을 바꾸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 중심으로 범사를 보고 해석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성령충만한 사람이고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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