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사랑할 때와 기도할 때

첨부 1


최근 <심리신경내분비학> 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사랑할 때에 ‘옥시토신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옥시토신 호르몬’의 분비량을 따라 사랑의 정도를 측정할 수 있다 하였다. 

사랑의 호르몬이라 불러지는 '옥시토신'은 
사랑과 유대, 신뢰와 관용, 안정감과 평정심 등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옥시토신 호르몬’이 많이 배출 될수록 
넉넉한 마음과 너그러운 마음을 높여 준다.

그런데 사랑할 때에 분비되는 호르몬인 이 ‘옥시토신 호르몬’이 
기도할 때에도 역시 많이 배출된다는 보고이다. 

사랑할 때와 기도할 때에 같은 호르몬이 분비되어 
그 호르몬이 우리들의 마음을 평화롭게 하고, 
훈훈하게 하고, 너그럽게 하여 준다. 

그러기에 기도를 깊이 드리는 사람은 마음이 훈훈하여지고 너그러워지게 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