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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회수당한 겸손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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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어느 교단에서는 제일 겸손한 목사님을 뽑아서 발표하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소도시의 어느 목사님이 가장 겸손한 목사님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 교회의 성도들은 너무 좋아서 목사님께 겸손을 상징하는 메달을 만들어서 걸어드렸습니다. 
그러나 그 목사님은 다음 주일 다시 메달을 회수당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다음 주일 목사님께서 그 메달을 걸고 나와서 설교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참된 겸손의 모델이십니다.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아지셨습니다. 
사람의 모양, 종의 형체를 스스로 취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대부분 교만합니다. 
겸손한 척 할 뿐 속을 들여다보면 교만하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겸손을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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