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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여러분"들은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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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억들이 없습니까?


누군가가 나를 마음 아프게 했다면 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내마음 속에는
그 사람에 대한 미움에 감정이 자리하게 되고 그 사람을 떠올릴 때마다
미움이 계속 자라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은 내 얼굴에 미소를 사라지게 하고 마음의 평화로움과 감사와 기쁨을
순간 흡입해 버릴 만큼 강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내가 싫고 증오하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행복한 웃음을 지을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내가 그를 기억하고 분해 할 때 내 미움과 증오심은 더 자라고
강해질 뿐이지 사라지지 않습니다.

얻어진 결과는 내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더 큰 고통을 내게 안겨 주게
되는 것을한두번쯤 경험하셨으리라 봅니다.

우린 그 사실을 너무도 잘 알면서 다시 기억을 꺼내서 분해 하지만 해결
되기는 커녕 내 자신만 피해자가 되어가고 말 뿐 입니다.

미움과 증오하고 싶은 기억들이떠오를 때마다 좋은 기억들을 떠올려서
나를 스스로 다스려야만 합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추려보면 기쁘고 신이 나고 아름답고 평화로운 기억들도
많이 있음에도 그것은 창고 깊은 곳에 쌓아 놓고 꺼내 보지 않았을 뿐이지요.

사랑의 기억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미움은 자리하지도 못하고 자라 날 수 도
없습니다.

내 마음에 잠자고 있는 좋은 기억들을 자꾸 꺼내서 되새기면 사랑은 더 큰
사랑을 불러 드리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과 기쁨과 아름다움이 나를 점령케 하면 미움이나 증오는 자연스럽게
작아지고 사소한 것이 되고 맙니다.

아픔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고 아픔을 메만지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아픔 이상으로 기쁨이 우리에게 있음에도 우리는 그것을 의식하지
않기에 기뻐할 수 있음에도 슬퍼하고 우울해 하는 것입니다.

감사할 것을 먼저 찾아내면 불평한 것은 자리할 수 없으나 불평을 시작하면
감사 할 조건 속에 살면서도 불행이 저절로 나와서 나를 파괴시키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부정적이고 패배적이고 아름답지 못한 기억들은 단호하게 무시해 버리고
밝음과 긍정적인 것을 선택하면 내 모습은 밝아지고 추진력과 집중력이
생겨서 훨씬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합니다.


밝음만을 선택하며 사십시오. 의식적인 노력만으로도 그것은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주관하는 사람은 여러분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왜 신이 나게 살 수 있는데도 어두움만을 선택해서 우울하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더 이상 피해자로 살지 마십시오. 어떤 유익도 없는 잘못된 선택입니다.
우리들 속에는 영화를 몇 편 찍을 수 있을 만큼에 아름다운 사랑에 기억들이
숨어 있습니다.



-- 십대들의 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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