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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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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용서>는 
팔레스타인 저격수 ‘타스 사다’가 변화 받고 복음 전도자가 된 것을 영화로 만든 것입니다. 
이 타스 사다는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의 저격수입니다. 
그의 별명이 ‘야자르’(Jazzar), 즉 도살자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미국에 갔다가 ‘찰리 샤프’라고 하는 친구를 만났는데, 기독교인입니다. 
이 찰리 샤프가 친구를 전도한 것입니다. 

“자네 그렇게 살지 마라.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고 우리를 위해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복음을 전할 때 성령이 임했어요. 
예수님을 만나자 그의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저격수로서, 테러리스트로서 지은 죄를 철저하게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아랍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죽음의 위협을 무릅쓰고 분쟁지역 가자지구로 들어가 복음을 전합니다. 

목숨 걸고 복음을 전해서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예수님께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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