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예화 (왕)따당한 과거 운영자 2010.06.12. 13:15 403 0 첨부 1 . <embed src="mms://211.239.164.41/20020420128betatest/kor/07/kor076475.asf" hidden=true>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맘은 너무 아파요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눈물 떨구어주리가던 걸음에 내눈물 떨구어주리내마음 보여줘본 그대 그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사람뜨거운 내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에 주름지어 내사랑 식어버려도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추천 수 0 신고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