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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최종 결재권자,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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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분 소개하겠습니다. 벤처기업 ‘JW바이오'의 박영호 사장님입니다. 

국민일보에 ‘크리스쳔 CEO’ 라는 섹션란에 실린 내용입니다. 
타이틀은 “제 최고의 마케팅 전략은 기도죠” 입니다. 

믿음이 없는 분이라면 
“뭘 갖다 붙일 것이 없어 마케팅 전략에다가 기도를 갖다 붙이느냐?”고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박영호 사장은 경북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대구 외국어대 전임교수로 임용됐습니다. 
그는 교수가 될지 아니면 사업가가 될 지를 고민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매일 저녁 0시부터 2시까지 1년 동안 하나님의 뜻을 묻고 또 물었습니다. 
결국 응답을 받고 2002년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크리스쳔 기업가가 되어 돈을 많이 벌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에 쓰고 싶었습니다. 
기도하며 맨손으로 투자자 50여명 모았습니다. 
30억원 투자의 모든 과정을 기도로 풀어갔습니다. 

그는 향후 마케팅 전략에 대해 묻는 기자에게 ‘기도!’라고 짧게 대답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결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OK 싸인 하시면 그 일이 OK됨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결재를 받는데 전심을 기울인 것입니다. 

그는 기도하며 성경적 경제부흥을 경험했고 지금도 경험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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