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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뒤를 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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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라는 TV 프로그램이서 실험한 결과를 보았습니다. 
거북이와 달팽이 가운데 누구의 속도가 더 빠르겠습니까? 
물론 거북이가 훨씬 빠릅니다. 
거북이는 시속이 0.27km입니다. 

그런데 ‘토끼와 거북이’ 우화를 보면 이런 거북이가 토끼와 경주를 합니다. 
토끼의 달리기 속도는 치타와 맞먹는 순간속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속이 80km라고 합니다. 
토끼와 거북이는 처음부터 경쟁상대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불공평한 경주가 인생입니다. 
결과적으로 거북이가 승리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토끼는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토끼는 작은 것을 소홀하게 여겼습니다. 
그리고 나태했습니다. 

마치 세상으로 향하여 가는 사람이 
뒤를 돌아보고 세상의 눈으로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사람은 과거의 영화에 삽니다. 
결국은 이런 사람은 패배합니다. 

절대로 세상에 기웃거리면 안 됩니다. 
항상 영적인 관심과 눈을 가지고 살아야 마침내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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