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
- 운영자
- 401
- 0
첨부 1
아주 친한 두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한 목사님 댁에는 아들만 다섯이 있었고,
다른 목사님 댁에는 딸만 하나 있었습니다.
어느날 딸만 있는 목사님이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이보게. 자네 아들을 하나 주어 양자를 삼게 해 주게!"
그래서 친구는 흔쾌히 대답했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집에 와서 사모님께 혼났습니다.
늦은 밤 아이들이 나란히 누워 자는 방에 갔습니다.
큰 아들을 보니 '장자를 줄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째를 보니 '우리 아들들 중에 가장 똑똑하고 재주가 많아 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셋째를 보니 '자신을 그대로 빼닮아 가장 잘 생겼으니 줄 수 없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넷째를 보니 '제일 약하고 늘 병치레를 하니, 불쌍해서 줄 수 없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막내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줄 수 없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때 이 목사님은 눈물로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난 아들 하나도 친구에게 주기 힘든데,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내게 주셨구나!" 생각하니,
감사가 넘쳐 흘렀다고 합니다.
이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한 목사님 댁에는 아들만 다섯이 있었고,
다른 목사님 댁에는 딸만 하나 있었습니다.
어느날 딸만 있는 목사님이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이보게. 자네 아들을 하나 주어 양자를 삼게 해 주게!"
그래서 친구는 흔쾌히 대답했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집에 와서 사모님께 혼났습니다.
늦은 밤 아이들이 나란히 누워 자는 방에 갔습니다.
큰 아들을 보니 '장자를 줄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째를 보니 '우리 아들들 중에 가장 똑똑하고 재주가 많아 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셋째를 보니 '자신을 그대로 빼닮아 가장 잘 생겼으니 줄 수 없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넷째를 보니 '제일 약하고 늘 병치레를 하니, 불쌍해서 줄 수 없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막내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줄 수 없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때 이 목사님은 눈물로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난 아들 하나도 친구에게 주기 힘든데,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내게 주셨구나!" 생각하니,
감사가 넘쳐 흘렀다고 합니다.
이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