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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눈으로 볼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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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11;1)

믿음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눈으로 어슬렁거리는 사자를 보지만, 믿음으로는 다니엘의 천사를 봅니다.

        눈으로는 폭풍우를 보지만, 믿음으로는 노아의 무지개를 봅니다.

        눈으로는 거인을 보지만, 믿음으로는 가나안 땅을 봅니다.

        눈으로는 우리의 잘 못을 보지만, 믿음으로는 구세주를 봅니다.

        눈으로는 우리의 죄를 보지만, 믿음으로는 구세주의 보혈을 봅니다.

        눈으로 거울을 들여다보면 죄인과 실패자, 그리고 약속을 깨뜨린 사람이 보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들여다보면

은혜의 반지를 끼고 뺨에 아버지의 입맞춤을 받는 예복 차림의 탕자를 보게 됩니다.


맥스 루케이도 / 형통한 날의 은혜        

        
아굴라와 브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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