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쉼은 새롭게 일어나기 위한 시작입니다

  


쉬는 것은 게으른것과 차이가 있습니다.

쉼이란 오랜 여정 끝에 다시 가야 할길을  지치지 않고 가야하기에

중간에 가지는 단잠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게으름은 할일을 제쳐놓고 주어진 의무와 책임을 소홀히 하는 것입니다.

쉼은 우리들에게 새로운 길을 보여주며 건강한 정신과 마음을 회복시켜 줍니다.

쉼이 필요하다면 지금 좀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