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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프니까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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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김난도 교수가 쓴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제목의 책이 있습니다. 
제목처럼 아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청춘이라는 특권입니다. 
미래에 대해서 불안을 느끼고, 성공한 사람에 대해서 시기와 질투를 느낄 수 있는 것도 
젊음의 특권입니다. 

때로는 슬럼프를 경험하기도 하고, 
새로운 것에 대해서 도전하다가 실패하고 좌절하는 것도
 청춘이니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실패하면서 아파하는 것은 축복이요 감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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