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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생활 속에서의 전도 - 빛과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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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 목사님이 제주도의 어느 마을에 가서 놀랬답니다. 
온 마을이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사는 마을입니다. 

목사님이 “어떻게 이렇게 되었습니까?”라고 묻자 
장로님 한 분이 그곳에 이사를 와서 그곳에 귤을 심고 
그곳에 와서 믿음의 생활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잘했다는 것입니다. 

장로님이 잘 살고 행복한 것을 보고 온 주민들이 장로님 하는 대로 따라서 했답니다.
귤을 심으면 귤, 바나나를 심으면 바나나, 파인애플을 심으면 파인애플, 

그리고 주일에 쉬니까 주민들도 따라서 쉬었습니다. 
그날 장로님이 어디 가는가 하고 따라가 보니 교회를 다녀서 
주민들도 교회에 따라갔답니다.

이 마을에 박사가 18명이 나왔고 교수가 18명이 나왔습니다. 
목사도 열 몇 명이 나왔습니다. 

축복받은 마을이 되었습니다. 
우상을 섬기던 마을이 전부 돌아왔습니다. 

그 장로님이 얼마나 잘 믿었으면 
그 장로님을 보고 주민들 모두가 그대로 따라했겠습니까? 

그 장로님은 생활 속에서 전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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