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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복음서 이야기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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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 앤서니 베이커는 '크리스차니티 투데이' 란 잡지에
<복음서 이야기로 돌아가기>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켄다 크리시 딘>과 <론 포스터>의 다음과 같은 말을 인용했습니다. 

<그들은 교회가 자신들의 삶을 전적으로 바꾸어주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무엇인가를 보여주길 기대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 시간 대부분을 피자를 사 주는데 썼다.> 

무슨 말일까요? 
우리는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강력하게 전해야만 했는데, 
그것은 하지 않고 피자나 사 주면서 사람들을 기쁘게 해 왔다는 것입니다. 
즉 교회에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러다 보니 미국 교회들이 병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십자가를 통과하지 못하면 예수님의 제자학교를 졸업할 수 없습니다.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 모두 여기서 걸려 넘어졌습니다. 
그들의 졸업은 유보되었습니다. 

후에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잡히실 때 그들 모두는 도망했습니다. 
베드로는 가야바 대제사장의 뜰에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 이나 부인했습니다. 
이 모두가 십자가를 넘어서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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