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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오늘날 미국인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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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진실을 말하던 날(The Day America Told Truth) 이란 책에서는 
지금 현재 미국 사회는 옛날 서부 개척시대보다도 더 못하고, 
거칠고 타락해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도덕적인 면에서 어떤 일치된 견해도 없고 
다 각자 자기 나름대로의 십계명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전부 자의적으로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산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보면, 
미국 사람 중의 77%는 “내가 왜 안식일을 지켜야 되는지 모르겠다.” 고 한다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지킬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74%는 “나는 부자에게서는 죄책감을 별로 느끼지 않고 물건을 훔칠 수 있다. 부자니까.” 

64%의 사람들은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치지 않는 한 언제든지 거짓말을 하겠다.” 

56%의 사람들은 “나는 내가 스스로 절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음주운전을 할 수 있다.” 

음주운전해서 사고 내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100이면 100, 
자기는 안 그럴 줄 알았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또 53%는 “나는 바람을 피울 것이다. 사실 내 아내도, 내 남편도 기회가 있으면 그렇게 할 텐데 뭘.” 
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현재 미국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말씀, 
그리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임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제 구체적인 하나님의 말씀에 관해서는 믿지 않고 사는 면이 미국 사회에 팽배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마음에 담은 율법인 “양심”을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 이 양심이 기준이 되지만 양심이 정지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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