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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난속에서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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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신앙생활을 하다 핍박을 받다가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아메리카 합중국 신대륙으로 건너갔던  청교도들이 7가지 감사의를 했다고 합니다. 

첫째, 180톤 밖에 안 되는 작은 배였지만 그런 배라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둘째, 평균시속 2마일의 항해였으나 117일간 계속 운항케 하셔서 감사합니다. 

셋째, 항해 중 두 사람이 죽었으나 한 아이가 태어났음을 감사합니다.

넷째, 폭풍으로 돛이 부러졌으나 파선되지 않았음을 감사합니다.

다섯째, 여자들이 항해 중 파도 속에 빨려 들어갔었으나 무사히 구출케 하셔서 감사합니다.

여섯째, 인디안들의 방해로 상륙지를 찾지 못해 한 달을 방황했으나 
호의적인 인디안을 만나 상륙지를 얻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일곱째, 고통스러운 3개월 항해 중 돌아가자는 사람이 없었음을 감사합니다. 

그들은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 앞에 감사의 조건을 찾았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인생의 고난의 밤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풍성한 인생을 누리시고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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