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내가 갈 길

첨부 1


카나다의 유머에는 
뉴피(뉴 파운드랜드 사람을 경멸하는 "촌놈"에 해당하는 말)에 대한 이야기가 많으며 
모두 교훈이 들어있습니다. 

뉴 파운드랜드의 하이웨이를 두 차가 교차했는데 
두 차의 운전하던 사람은 모두 죽고 차체는 둘 다 상한 데가 없었다고 합니다. 
운전하던 사람들이 고개를 창 밖으로 내밀고 서로 구경하다가 
얼굴끼리만 부딪친 것입니다. 

이 유머는, 자기 갈 곳이나 똑바로 바라볼 것이지 
남의 운전에 관여하지 말라는 인생의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나는 오늘도 내일도 또 그 다음날도 내 길, 십자가의 길을 갈 것이다."고 선언한 
예수님의 인생태도가 뒷맛이 쓰지 않는 생애를 위한 정답인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우리는 크리스찬으로서 "내가 갈 길"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즉 "나는 어디를 향하여 어떻게 걸어갈 것인가?"하는 결정입니다. 
후회함이 없는 삶의 길을 가기 위해서 
진리와 생명, 그리고 길이 되신 예수의 길, 십자가의 길, 좁지만 생명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