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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 -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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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농사꾼 황보태조 씨가 4녀 1남을 순서대로 
서울대 의대 최우수졸업생, 
경북대 의대 장학생, 
포항공대 화학과 수석 입학생, 
대구가톨릭대 약대생, 
서울대 의대 특차 합격생으로 키워낸 이야기입니다. 

그의 학력은 고교중퇴입니다. 
그는 위로 딸 넷을 얻은 다음에 마지막으로 아들을 얻었는데 
아내와 그는 아이가 생길 때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며 함께 기뻐했다고 합니다. 

가난하여 결혼 후 아내와 어린 두 딸을 시골에 남겨두고 서울로 올라와 
관악산 서울대 신축공사장에서 노무자로 일했다고 합니다. 

그 때 그는 일을 하며 
'그래, 우리 아이들을 서울대에 보내야지'라는 소망을 품게 되었답니다. 
합격해 온 식구가 함께 기뻐하는 광경을 상상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소망을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소망을 품길 원하십니다. 
어떤 환경, 어떤 처지에 있든지 소망을 품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죽음에 이를 때도 천국에 대한 소망을 품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절망하는 세상이 아니라 소망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기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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