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부모님 은혜 - 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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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몬튼에 어느 권사님은 한국에서 캐나다 대사관에서 일했었는데
나이가 차도록 아기가 없어서 양녀를 두었습니다.
캐나다로 이민 가서 딸이 고등학교 갈 때까지 양녀 된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가
그 후에 말했더니 큰 충격을 받고 딸이 반항해서 고생을 많이 했고
그 후론 거의 집에도 오지않고 벤쿠버에 있는 학교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권사님이 교통사고가 나서 의식을 잃게되고 거의 사경을 헤매게 되었는데
의사는 아무래도 소생할 가능성이 없으니 괜히 환자만 더 오래 고생시키지 말고
산소 호흡기를 뽑아 편히 보내드리는 것이 났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남편도 동의를 하였는데
벤쿠버에서 어머니 사고소식을 듣고 쫓아온 딸이 극구 반대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24시간 간호하고
목사님이 오셔서 기도하는 것 외에는 누구도 출입하지 않게 하고 간호했는데
이 어머니가 열흘만에 의식이 회복되기 시작해서
한달 만에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담당 의사선생님 말씀이
이것은 따님의 정성과 하나님의 은혜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 권사님은
"내가 산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그래서 내 여생은 캐나디안 인디언 전도를 위해서 바치려 합니다." 라고 하셨다 합니다.
나이가 차도록 아기가 없어서 양녀를 두었습니다.
캐나다로 이민 가서 딸이 고등학교 갈 때까지 양녀 된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가
그 후에 말했더니 큰 충격을 받고 딸이 반항해서 고생을 많이 했고
그 후론 거의 집에도 오지않고 벤쿠버에 있는 학교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권사님이 교통사고가 나서 의식을 잃게되고 거의 사경을 헤매게 되었는데
의사는 아무래도 소생할 가능성이 없으니 괜히 환자만 더 오래 고생시키지 말고
산소 호흡기를 뽑아 편히 보내드리는 것이 났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남편도 동의를 하였는데
벤쿠버에서 어머니 사고소식을 듣고 쫓아온 딸이 극구 반대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24시간 간호하고
목사님이 오셔서 기도하는 것 외에는 누구도 출입하지 않게 하고 간호했는데
이 어머니가 열흘만에 의식이 회복되기 시작해서
한달 만에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담당 의사선생님 말씀이
이것은 따님의 정성과 하나님의 은혜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 권사님은
"내가 산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그래서 내 여생은 캐나디안 인디언 전도를 위해서 바치려 합니다." 라고 하셨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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