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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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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드톡은 울위치에서 저녁 설교를 한 후 집으로 가는 기차를 탔습니다. 
그 기차에서 한 젊은 장교가 그를 보더니 다가와서는 말했습니다.

“선생님의 저녁 설교를 들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제가 올바은 삶을 살수 있는지 가르쳐 주십시오” 

기차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레드스톡은 주머니에서 연필을 꺼내 손바닥 위에 얹어놓고는 물었습니다. 

“이것이 똑바로 설수 있겠나?”

장교가 고개를 젖자. 레드스톡은 손으로 연필을 잡아 똑바로 세웠습니다. 
이를 보고 장교가 되물 었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그것을 손으로 쥐고 계시잖아요” 

“그렇다네, 자네의 생명과 의지는 이 연필과 같이 무기력하지만 
 하나님의 손은 자네를 올바로 붙잡아 주실수 있으시다네”

25년후 레드스톡은 인도에서 그 장교를 다시 만났습니다. 
장교는 기차에서의 교훈 이후 자신을 올바르게 인도해 주시고 지켜 주신 그리스도께 
자신의 생명을 의지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연필과 별로 다를게 없는 우리가 
어찌 우리를 영원히 세워 주실 하나님의 손을 의지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만 의지하고 바로 서서 사명 감당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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