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전능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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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꽃 필 때까지'의 저자 신영희씨 부부는
큰 야망을 가지고 북한을 탈출하여 한국에 왔습니다.
그러나 그 꿈이 뜻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낙심하고 있던 차에,
이번에는 남편인 최세웅씨가 뇌수술을 받아야만 하는 중병에 걸렸습니다.
수술결과는 더욱 안 좋게 되었습니다.
살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했습니다.
살아도 식물인간이 될 가능성이 많다고 했습니다.
이때, 신영희는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했습니다.
어떤 자세로 기도를 드렸겠는지,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영희씨가 성전에서 기도하고 있는 동안,
최세웅 씨는 혼수상태에 있었습니다.
그 상태에서도 뭔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떤 거센 손이 그의 목을 조였습니다.
그 손을 뿌리쳐보려고 애썼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때, 구름이 몰려오더니,
그 구름사이로 빛이 나타났습니다.
너무도 환한 빛이었습니다.
구름을 뚫고 비춰오는 그 환한 빛이 최세웅씨의 전신을 비췄습니다.
빛살이 온통 가득했습니다.
그러자, 그의 목을 조르던 힘이 사라졌고,
최세웅씨는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큰 야망을 가지고 북한을 탈출하여 한국에 왔습니다.
그러나 그 꿈이 뜻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낙심하고 있던 차에,
이번에는 남편인 최세웅씨가 뇌수술을 받아야만 하는 중병에 걸렸습니다.
수술결과는 더욱 안 좋게 되었습니다.
살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했습니다.
살아도 식물인간이 될 가능성이 많다고 했습니다.
이때, 신영희는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했습니다.
어떤 자세로 기도를 드렸겠는지,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영희씨가 성전에서 기도하고 있는 동안,
최세웅 씨는 혼수상태에 있었습니다.
그 상태에서도 뭔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떤 거센 손이 그의 목을 조였습니다.
그 손을 뿌리쳐보려고 애썼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때, 구름이 몰려오더니,
그 구름사이로 빛이 나타났습니다.
너무도 환한 빛이었습니다.
구름을 뚫고 비춰오는 그 환한 빛이 최세웅씨의 전신을 비췄습니다.
빛살이 온통 가득했습니다.
그러자, 그의 목을 조르던 힘이 사라졌고,
최세웅씨는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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