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사명에 민감한 사람
- 운영자
- 178
- 0
첨부 1
뉴욕의 소방서장을 지낸 '보너'(Bonner)가 이런 말을 했다합니다.
자신은 잠을 잘 때 침대 위에 걸린 소방벨을 아무리 작게 해놓아도
그 소리에는 민감하게 잠을 깨지만
밤새도록 우는 아기의 울음소리에는 끄떡없이 잠을 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정반대라는 것입니다.
그녀는 큰 소방벨 소리에는 잠을 잘 수 있지만
아기가 바스락 소리만 내도 벌떡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는 소리에 민감한 것이 아니라 사명에 민감한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사명은 삶의 유일한 조건입니다.
사명 때문에 사람을 살아갈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사명이 끝나는 날 우리는 낙엽이 되어야 하지만
그래도 한탄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은 잠을 잘 때 침대 위에 걸린 소방벨을 아무리 작게 해놓아도
그 소리에는 민감하게 잠을 깨지만
밤새도록 우는 아기의 울음소리에는 끄떡없이 잠을 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정반대라는 것입니다.
그녀는 큰 소방벨 소리에는 잠을 잘 수 있지만
아기가 바스락 소리만 내도 벌떡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는 소리에 민감한 것이 아니라 사명에 민감한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사명은 삶의 유일한 조건입니다.
사명 때문에 사람을 살아갈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사명이 끝나는 날 우리는 낙엽이 되어야 하지만
그래도 한탄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