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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증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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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저는 7년 전에 어떤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이 사장님이 큰 집회에 갔다가 불을 받아서 성령체험을 하고 뜨거워져서 눈물을 흘린 모양인데 
그 뒤에는 다시 그렇게 뜨겁게 해주는 역사를 체험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나에게 와서 
"목사님. 제가 7년 전에 뜨거운 불 체험을 했는데 그 뒤에 그 불이 식어버렸습니다. 
 사업이 무척 바빴지만 다시 그 뜨거운 불 체험을 하려고 집회가 있다면 모두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7년 전에 받은 체험이 다시 오지 않습니다. 목사님. 제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래서 
"사장님. 제가 하나 물어봅시다. 
 7년 전 뜨거운 체험. 성령 받은 뒤에 무얼 했습니까." 물었더니 

"감사드리고 기뻐했죠"라고 대답했습니다. 
"그건 당연히 은혜 받아서 기쁜 것이니 감사하는 건 당연한 것이고 
 생활 속에서 달라진 게 뭐 있습니까." 했더니 

"목사님. 뭘 말씀하시는지요." 되묻기에.

"사장님. 회사 종업원들 대우를 더 잘해주고 옛날 탈세하던 것 요즘에 안하고 
 종업원 휴가도 잘 주고 제품도 진실하게 만들고 그런 걸 했습니까." 했더니 

"그런 것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하기에

"그럼 증인이 안 된 거죠"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권능을 받았다면 자기 삶 속에서 증인으로서 살아야 합니다. 
성령 받은 뒤. 권능 받은 뒤에 사람들에게 영적으로 대하고 
나라에 대해서 세금도 바로 내고 진실한 백성 되는 것입니다. 

성령을 모시고 있는 삶 그게 증인입니다. 
자기 있는 자리에서 순교한다는 생각으로. 
손해 봐도 진실하게 일하고 남이 욕해도 진리대로 사는 것이 증인정신 입니다. 

성령을 받았으면 
성령 받은 변화가 자기 생활 그 자리에서 드러나는 것이 증인 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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