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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진짜 값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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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개척교회 이야기입니다. 
교회는 은과 금을 세상에 줄 수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정말 필요한 것은 금과 은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어느 전도자가 길을 지나가고 있는데 거리에서 구걸하는 걸인을 보게 되었습니다. 
걸인에게 돈을 주려고 주머니를 뒤지며 걸인 앞으로 다가갔지만
마침 그의 주머니에는 동전 한 푼도 없었습니다. 

전도자는 손을 내밀어 걸인의 손을 따뜻하게 쥐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형제님 죄송합니다. 마침 제게 준비된 것이 없군요. 
그러나 추위에 차가워진 당신의 손을 잡아드리고 싶습니다. 
부디 용기를 내어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새 생활을 시작해 보십시오” 

걸인은 전도자의 말에 눈물을 흘리며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나에게 적선한 모든 이들보다 더욱 값진 선물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은과 금을 줄 수 없어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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