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빅토리아 여왕

첨부 1


영국의 윌리엄 4세가 죽던 날밤, 
궁중의 한 처녀가 왕으로 간택 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빅토리아 여왕입니다. 
영국 역사상 가장 강성한 나라를 만들었던 왕입니다. 

지금도 빅토리아풍이 세계 곳곳에 있습니다. 
영국의 국기인 ‘유니언 잭’은 
해질 날이 없다는 말을 할 때가 바로 이때입니다. 

빅토리아는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성경을 폈습니다. 

“하나님, 내가 왕이 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치하게 해 주소서”. 

이 때 영국이 지배하던 나라는 세계 도처에 있었습니다. 
그 나라들이 빅토리아라는 이름을 많이 썼습니다. 

아프리카에도 빅토리아 폭포가 있고, 
빅토리아 섬도 있고, 빅토리아 주도 있습니다. 
빅토리아는 64년 동안을 왕위에 있었습니다. 

1901년 1월 22일 세상을 떠났는데 
세상을 떠날 때에 모든 신하들을 다 내보내고 
남편인 앨버트공과 함께 손을 잡고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찬송하며 
숨을 거두었다는 말이 남아 있습니다. 

빅토리아의 평생에 하나님은 견고한 삶의 기초였습니다. 
만세반석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빅토리아의 든든한 통치의 힘이었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