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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매님들 "119"에 신고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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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서약"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 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 위로해 줄 수 있나요

함께 걸어가야 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이룰수 없다고 슬퍼했던 날들
낮설었던 그 이별도 이젠 추억이라 할수 있죠

함께 걸어가야 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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