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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난한 사람들의 홈피얘기-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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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다고 마음조차 궁핍해서는 안된다.
더 열심히 더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
그러나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포기하면 안된다.

바로 이런 정신과 마음으로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솔한 얘기가
밥상 홈피에 담겨져 있다.
www.bapsang21.co.kr

신학생시절 하도 가난해서 떨어진 구두 더 떨어질까봐
싣지도 못하고 깊은 밤이면 들고 다닌 이야기,
조선족도 아닌데 61년만에 자신의 성과 이름을 만들고
대한민국 호적를 찾은 한 노숙자의 눈물겨운 사연,
150여명의 식구들이 먹고간 식판을 더웁디 더운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며
물을 끊여 손으로 소독하며 웃음을 짓는 봉사자들의 얘기,
타성에 젖은 행정기관과 끊임없이 일전을 치러야 하는 사연들,
갤러리에 담은 독거노인, 노숙인들의 주일 열린예배
소외,빈곤층들의 봉사활동과 내용들을 엑기스처럼 정리한 자료들
등등.... 참으로 가난하지만 여기에는 여유로움과
행복이 감돌고 있다.

비록 갖은 것은 없지만 말이다.
바로 이런 이야기들을 밥상공동체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www.bapsang21.co.kr로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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