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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저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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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가 되었답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의 글땜에 행복한 날엔 유니스가 되지요^^

그래서 저도 생명의 삶에서 퍼온 글을 나누고 싶어요


하나님께서 자신의 특별한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을 생각하면 심히 두렵고 떨릴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신의 뜻을 밝히 보여주시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과연 하나님의 뜻이 성취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 때도 있겠지만 결국 하나님의 뜻은 여러분의 삶 가운데서 온전히 성취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빚으신 작품입니다. 여러분이 적자이든, 서자이든, 친부모 밑에서 성장하였든 양부모 밑에서 성장하였든 간에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모태에서부터 조성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토록 놀라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자리해야 하는 위치, 자신의 존재 의미, 생활 방식과 시간을 관리하는 법을 인지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구사하고 있는 말의 가치와 영향을 이해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삶이 분명한 목적을 지닌 것임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까닭은 거짓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마치 자신의 생각처럼 들리는 마귀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그리스도의 마음’(고전 2:16)과 상반된 것입니다. 마귀의 말을 믿지 마십시오.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하십시오. 하나님의 진리에 반대되는 잘못된 생각과 자고(自高)하는 모든 것을 내어버리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위해 창조하신 존재입니다. 미처 깨닫지 못한 순간에도 하나님이 여러분을 오묘한 방식으로 들어 사용하셨음을 깨닫고 탄복할 날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망각하지 마십시오. 지금 당장 하나님의 사람이 되겠다고 결단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은 하나님의 시간이자 여러분의 시간입니다.

- 하나님의 연단 / 케이 아더



오늘도 내 영혼에게 속삭여봅니다

'넌 참 존귀한 자로구나!', '아버지는 너를 잊지 않으신다..영원히'

이제 왕녀답게 당당하고, 아름답고, 겸손하게 오늘 하루를 살아낼 것입니다..

내일은 다시 거짓 목소리에 속을지도 모르지만,,늘 그렇듯 시간은 우주의 주인의 것이니까 그분은 내게 탄식의 날뿐 아니라 회복의 날도 허락하실 것입니다


늘 이곳에서 조금씩 용기를 충전하는 '선한 승리'입니다!

천사님들~~좋은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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