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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저도 끼워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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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파리에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해와달은 늘 읽으면서  한번도 글을 써본적이 없어요. 오늘은 8월1일입니다. 늘 매달 첫날은 새달을 새로 시작하려는 새로운 마음을 가져봅니다. 저도 이제 읽기만 하는 독자가 아니라 참가하고 싶은데 저도 끼워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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