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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판다님의 글에 덧붙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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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덧붙이는게 실례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고있는 것 조금만 보태면 더 좋을것 같아서요.
올리신대로 신경성위염은 마음의 상태와 생활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 그랬으니까요. 그래서 저의 경험에 비추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주로 이런분은 평상시의 자세를 살펴보면 등뼈 5,6,7,8,번 부위가 뒤 또는 옆으로 휘어진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는 평시의 생활 습관이 안좋아 생기며 또는 극심한 스트레스의 연속 그리고 기질(체질) 적인 면이 많이 좌우합니다.  안좋은 의자 및 자세에서 오랜작업(특히 컴퓨터 및 공부) 이 주원인 인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본인이 할수 있는 교정방법은 한자세로 오래 있지 않을  것이며 왼손과 오른손의 사용을 균일하게 사용하도록 노력하고 무거운것을 들때 한쪽으로 만 오래 들지 말것과 준비운동 필요. 스트레칭체조 의 생활화 (쉴때마다) 그리고 철봉에 매달려 유연운동를 하고 수영도 좋습니다. 그리고 평평한 바닥에 누워 직경 7-10 cm정도의 원통(부탄까스통정도)를 등에 대고 위아래로 몸을 움직이는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증세가 심하신분은 통증이 많이 올수 있으나 자꾸하시면 증세가 좋아지며 통증이 완화 됩니다. 특히 등뼈 5,6,7,8주변) 하고 나신후에는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위에 말한 등뼈 주위의 자극도 좋는데 일반인은 어려우니 두드리는 정도 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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