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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주님,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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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마 4;30-31)

더 이상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순간이 된 다음에야
우리는 선행이라는 난파선을 포기하고 그리스도 앞에 나옵니다.

베드로처럼 인간과 예수님 사이에 패어 있는 까마득한 협곡에
다리를 놓는 것은 우리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일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제서야 우리는 도움을 간청합니다.

그리고 보잘것없는 믿음으로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며
두려움 속에서 첫발을 내디딥니다.

믿음은 인간의 노력이라는 난파선에서 절박한 심정으로 뛰어내리며
하나님께서 그런 우리를 물 바깥으로 건져내주시도록
기도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바을은 이런 종류의 믿음에 대해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엡 2: 8-9)


맥스 루케이도 / 형통한 날의 은혜



엄청난 수해로 인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고,

우리들에게는 주님의 위엄 앞에 자기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아굴라와 브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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