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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흙으로 사람을 지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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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사람을 지으사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신주 하나님
우리위해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사랑의 주 하나님을 사랑해
나는 하나님 형상 따라 지음받은 몸이니 이 몸을 주께 바치리
항상 내 생활중에 주를 부인하지 않으며 내 주를 섬기렵니다.


오늘 아침부터 부르게 되는 찬양 입니다.
너무 감사 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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