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빛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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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의 내면으로부터
감사의 하루가 시작 된다
열명의 문둥병자중
주님 자신에게로 돌아온 자
오직 한사람이었다
감사가 없는 시대
빛을 멀리 하고 어두움을 선택하는 시대
비참함을 싸안으며 사는 사람들
원망과 불평을 숙명처럼 받아들이며 사는 이들
난
빛에 거하고 싶다
내 속에 스며 드는 작은 어둠이라 할찌라도
용납치 않으리라
주님의 사람들
믿음과 소망과 사랑과 감사의 사람들.....
그들과 함께
나는
차라리 좁고 협착한 길을 가리라
온종일
주님이 내 안에 계셔서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면서
빛으로 향해 가는
나의 영혼을 바라 보았다
감사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사랑스러워지고
하늘을 향해 날고픈 기운이 싹튼다
주님!!
감사해요
오늘밤도 주님품안에서 잠들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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