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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이곳에 들어오니 마음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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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들어오니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네요.....

자유와 신앙이 절묘하게 어울어진., 이 곳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빨리 크게 주를 위해 헌신하고야 말겠다는 첫사랑의 시절을 이제 10년정도 지나고보니....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는 것은....

내가 주를 위해 무언가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나를 통해 아주 작은 일들을 하나씩 이루어가시는 것을 목도하는 것이구나 하고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정말....

주님은 지극히 작은 자로 내 곁에 오셨던 것 같습니다.

정말 싫고 미워서 힘들어서 피하고 싶은 사람에게, 주님의 사랑때문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베풀었던  한  마디, 작은 사랑, 그것을 주님은 결코 잊지 않고 갚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역사하셨고, 역사하고 계십니다.

내가 그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이 너무나 버겁게 감사합니다.

그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곳에서 웃으며 만난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고 즐겁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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