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맛깔스러운 사람입니까?

첨부 1


우리말에 상반되는 표현중에 맛깔스럽다와 느끼하다가 있습니다.
음식맛이 입에 맞거나 마음에 들때 맛깔스럽다 라 합니다.
이와는 반대로 비위에 맞지 않는 음식을 가리켜서 느끼하다 라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표현들은 반드시 음식에만 제한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칭할때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맛깔스러운 사람인지 아니면 느끼한 사람인가를 스스로 평가해 보십시요.

아니 더욱 중요한것은 타인에 비추인 내 모습은 어떠한가 입니다.

한국 교회사를 살펴보면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 사람들에게 맛깔스러운 모습을 삶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비록 당시에 기독교인의 수는 소수였지만 그들이 지닌 영적인
힘과 사회적인 영향력은 매우 지대 하였습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삶의 표준을 사도행전2:47에 제시되어 있는데,바람직한 신앙생활의 결과라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여러분 한명 한명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