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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힘내세요 최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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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꾸 힘들어지시고 가족의 갈말이 아니고
최간사님만의 갈말로 생각이 드신다고 하셨는데
이제 더이상 갈말은 누구의 소유가 아니고 이곳에
글을 쓰고 또 읽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갈말을 들리는 모든 이들이 얼마나 이 곳을 통해
힘을 얻는지 생각해 보시고 힘 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한번 찿아가고픈 곳 1순위가 바로 갈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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