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먹거리의 중요성 (5)

질소는 모든 생명체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원소입니다. 단 질소 분자많으로는 사용을 못하고  다른 원소인 탄소,수소,산소 등과 어울려 인체에 필요한 아미노산과 단백질그리고 효소물질을 생성하는데 사용되게 됩니다. 인체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에는 거의 모두가 질소 화합물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생장에는 질소와 관여된 아미노산과 인내하고 참게하고 우리를 단단하게 하는 물질과 균형을 이루어야 됩니다. 옛 속담에 키큰사람치고 싱겁지 않은 사람 앖다는 말 그저 속된 소리많은 아니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질소가 많이 함유된 아미노산(단백질)을 많이 섭취했다면 거기에 맞게 균형있는 영양식을 섭취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의 이야기는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이지만 이 질소가 직접적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질소가 동화(유기화)되지  않은 상태의 것을 흡수하는 경우입니다. 식물에있어서 질소는 질산태 질소(NO3-N)와 암모니아태 질소(NH4-N) 그리고 유기질소 의 형태로 흡수되는데 같은 질소라도 무슨원소와 결합하여 이온을 이루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생리작용을 한답니다. 이문제는 여기서 중요하지 않으므로 중간 생략하고 이러한 형태의 질소들이 식물에 흡수되어 동화 작용을 거쳐 필요한 아미노산과 효소 물질들을  만들게 됩니다. 이과정에서 사람이 식물을 더크게하고자 하는 욕십으로 질소질 비료를 과다하게 주게되면 식물은 이것을 미처 처리하지 못하고 잎에 남기게 됩니다. 이때처리하지 못하고 남기게 된형태가 질산태질소, 암모니아 질소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인간이 섭취하게 될경우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수도 있게 됩니다. 참고로 질산태질소를 일반적으로 질산염으로 부릅니다.
그럼 우리가 어떻게 이러한 농산물을 구분할수 있을까요?
그것은 너무 진하게 녹색으로된 식물을 선택하지 말아야됩니다. 같은 배추라도 연녹색으로 너무 키가크지않고 튼튼하며 보기에 건강하게 보이는 것이 있고 키가크며 너무진하게 녹색을 띠어 약간은 검은 빛이 도는 것이 잇는데 전자의 것을 선택하셔야합니다. 후자는 질소과잉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엽채류 고르는 법을 조금설명드리면 위의 조간에 잎가에가 갈색으로 낙엽이 지지않은것을 그리고 맛을 보았을때 화학조미료 맛이나 지린맛이 나는것은 피해야하고 단맛이 돌며 아삭한맛이 나고 특유의 향을 간직한 것이어야 건강하게 자란 먹거리 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또 중요한것은 과채류에서는 그래도 질산염 이 과일에 비교적 적게 잔류합니다.  물론 아미노산이나 단백질구성에는 문제가 생기지만 엽채류보다는 덜합니다. 즉 엽채류에서는 그정도가 과채류에 비해 심합니다. 그러므로 엽채류는 잘 선택해 먹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엽채류를 안먹는 사람은 더 곤란하고요. 제가 이렇게 이야기 햇다고 영양결핖으로 노란 빛이 나는것을 먹어도 안됩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한말은 일반적인 경우이고요 일부 허브작물등은 본래의 색이 그럽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지급 특별히 중심으로 하는 작물은 배추, 무, 상추등을 기준으로 하는 이야기 입니다. 일반 소비자가 이를 육안으로 그분한다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야기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께서 저를 어떻게 인도하실지 잘 모르지만 허락하시면 이렇한 경우 실물사진과 분석치를 이곳에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튼 우리는 우리의 이기적 욕심(큰것을먹고, 그것으로 경제적이득을 보기위해) 때문에 질소 과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잎담배에서는 이미 질산염과  염소염 을 규제 하고 있는데 이는 이를 태워 흡수하게되면 암으로 발전할 확률이 더 높아 지기 때문이죠. 니코틴양하고도 관계되고요 참고로 니코틴 이라는 말이 질소 화합물이라는 뜻입니다. 인체에 어느정도 있어야 되고요.
또 질소가 고다하게 되면 식물은 병에 약하게 되고 질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대부분의 병원균은 질소를 무척좋아 하거든요. 그리고 이로인해 농약의 살포도 늘수 밖에 없게 되겠지요.
제 이야기가 중심없이 왔다갔다 하는것 같은데 없으면 죽고 과다하면 병나는 물건이니 중심잡기가 힙드네요 부디 도움이 되시기를 ...
다음에는 열량위주의 식단에서 영양소와 체질위주의 식단이란 제목이나 유기농산물 에대한 이야기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