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간사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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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님, 저의 환난날에 우연히 어느 홈에서 발견한 글 입니다.
절벽 가까이로 부르셔서 -로버트 슐러 목사-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 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적지않은 힘이 되었어요.
절벽끝같은 어려움은, 제 개인적으로는 신앙의 갱신의 계기와 더 큰 꿈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간사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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